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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에 공포심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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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에 공포심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despoir 2021. 1. 23. 19:51

코로나19_바이러스 ☞ 공포 ☞ 마스크 ☞ 진단키트 ☞ 백신

● 바이러스: 심각한 병을 옮기는 바이러스라면 이렇게 방치할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코로나 확진판결 받으면 어디 연수원에 격리됩니다.
그리고,  15일이되면 코로나 재확인 검사도 안하고, 나가라고 통보를 받는다.

● 공포: 왜 공포로 통제당하는 것일까?
언론은 공포심을 조성하여 사람들을 통제하고 있다.
통제당하면 사무직은 비대면 재택근무를 권하기도하며, 사람과들과 대면을 피할 수 없는 직종은 경우에 따라 최대 영업금지, 정상적인 일상생활 제한 등. 즉, 자유와 소득을 박탈당한다. 우리나라는 거기에 더해서 확진판정시 자신의 동선까지 추적당하며, 이는 공공기관에서 열람하여 전국민이 알수있도록 실시간 문자로 공개된다. 또한, 자유를 포기한 나라는 그 댓가로 신규확진자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열람할 수 있다.

● 마스크: 정말 예방하기 위해서 착용하는 것일까?
21일 바이든은 마스크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취임식 첫날 바이든은 링컨기념관에서 다른사람이 옆에 있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넘버원 뿐 아니라 전세계의 넘버원이다.
바이든은 한국 나이로 80세로 접어들었으며, 고위험군에 속한다. 이런 중요한 인물을 위험한 바이러스로부터 노출시키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바이든 위선적으로 단핵소추안 제출

● 백신: 패스트트랙 백신은 임상실험용이 아닐까?
빌게이츠가 1차 백신접종을 했다고 한다. 어떤 물질로, 어떤시기에, 어떤방식으로 주사를 맞았는가는 보도되지 않았다.
제품은 모양이나 기능들로 불량을 알아낼수있지만, 주사는 한번 바늘이 내 몸에 들어오면 불량인지 가짜인지 독극물인지 우리가 아파야지만 알수있으며, 더욱 무서운 것은 칩은 들어가도 알수가없습니다. 의심이 가는 대목은 주사 맞은 사람들이 주사맞은 부위가 매우 아프며, 팔이 잘 안움직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