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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_recollection
앞으로 가다가 길이 안보일때 앞으로 가다가 길이 안보일때는 뒤로 가면 보였고, 내일 빛을 보기위해 어제부터 걸어가다가 빛이 안보일때 한번 쉬어 그 다음날에 보면 빛이 보였다. 무엇이든 내 기준에서만 보지 말고, 좀더 넓게 다른 시각으로 보면 길이 보인다. 행운을 노리지말고, 기회를 노려라. 감정을 앞세우지 말고, 냉철함을 먼저 앞세워라. 단,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결과물도 과분한 것이다. 혹시라도 행운으로 어떠한 결과물을 얻었다면 감사하고, 겸손해라. When you go forward and you can't see the road, If you go forward and you can't see the road, I could see it when I went back. I've been ..
우리를 변화시킨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The covid-19 virus that changed us. 보이지 않기에 누군가에게는 공포이며,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었으며, 자유로움을 잃었기에 밖에서 안으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변화되었다. It's fear for some people because it's invisible, and opportunity for others. Because of the loss of freedom, it quickly changed from outside to inside, offline to online. 받아들여야 하기에, 마스크와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것은 기본수칙이 되었고, 행복해야 하기에, 집안에서 취미생활을 즐겨야 하는 것은 우리에겐 ..
중국 우한에서 영화처럼 시작된 보이지 않는 곳의 공포. 중국 언론은 코로나 발원지인 우한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았으며, 어두운 동굴속에 고립시켰다. 미디어와 SNS는 우리를 한순간에 코너에 있는 공포물 장르로 몰아 세웠다. 순식간에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은 우리 생활에 필수템이 되었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직장, 일터가 파괴되었고, 외출도 자유롭게 하지 못하게 되었다. 전 세계 백신 기업들과 전문가들은 코로나 종식을 위해 코로나 백신 개발에 착수했고, 1년도 안되는 짧은 시기에 COVID-19 백신이라는 것이 등장했다. 화이자, 모더나는 완치율 95%라는 임상실험 성과를 내세우며, 이제는 종식은 멀지 않았으며 곧 밝은 미래가 다시 우리를 일상으로 돌아가게 해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백신 출시를 앞두고 서구권에..
코로나19_바이러스 ☞ 공포 ☞ 마스크 ☞ 진단키트 ☞ 백신 ● 바이러스: 심각한 병을 옮기는 바이러스라면 이렇게 방치할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코로나 확진판결 받으면 어디 연수원에 격리됩니다. 그리고, 15일이되면 코로나 재확인 검사도 안하고, 나가라고 통보를 받는다. ● 공포: 왜 공포로 통제당하는 것일까? 언론은 공포심을 조성하여 사람들을 통제하고 있다. 통제당하면 사무직은 비대면 재택근무를 권하기도하며, 사람과들과 대면을 피할 수 없는 직종은 경우에 따라 최대 영업금지, 정상적인 일상생활 제한 등. 즉, 자유와 소득을 박탈당한다. 우리나라는 거기에 더해서 확진판정시 자신의 동선까지 추적당하며, 이는 공공기관에서 열람하여 전국민이 알수있도록 실시간 문자로 공개된다. 또한, 자유를 포기한 나라는 그 댓..
사회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큰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람은 혼란이나 공황 상태에 빠질때 정신적으로 쇠약해져서 이성적으로 판단을 할 수가 없어진다. 바이러스의 형체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듯, 백신의 물질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다. 또한, 패스트트랙으로 승인된 백신이라는 것은 아직 임상시험이 제대로 거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백신 치료제의 개발자, 공급자, 통제권자, 사업의 명분으로 자금을 조달하는자, 미디어를 통제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갖고 있는 사람들 등의 집단은 이런 시기에 손쉽게 큰 돈을 만질 수 있는 기회이므로 백신 필요성에 대해서만 강조한다. 화이자나 모더나가 95%의 임상실험 효과 중 나머지 5%는 부작용이 발생되어 희생이 되더라도 책임은 지지 않겠다..
위기란 나쁜 것만이 아니라 발전과 쇄신의 기회가 된다는 뜻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자신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상황에 맞는 기지를 발휘한다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위대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위기의 상황에서 그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활용하여 기회로 활용했던 사람들입니다. 넘지 못하는 위기란 없습니다. 다만 그 위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이니 결정에서 시작될 뿐입니다. Kites rise highest againstthe wind - not with it. (SirWinston Churc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