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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_recollection
최근 채널 개설 후 보름동안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곡입니다. 무반주 버전을 만들게 된 것은 노래 연습하기 위해 키를 낮춰서 음악을 듣고 있는데 수정해서 듣다가 혼자 듣기엔 아까워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슬픈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을 주로 만들었다면, 이번 곡은 조금 밝은 분위기로 음악을 만들어 봤습니다. 가사는 옛 사랑을 그리워하는 그런 내용이지만, 그래도 영상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시면 한층 밝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슬픈 노래는 감정을 이끌어내고, 밝은 노래를 기분을 올려줍니다.. 그때까지만 기다릴 수 있겠니 어떤 모습이든, 어떤 마음이든 지난 날들은 묻지 않을게 그저 지금 널 바라볼 수만 있다면 과거의 그림자를 지우고 있는 그대로 널 안고 싶어 어떤 일이 있었더라도 그건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 웃으며 널 마주할 수 있다면 그게 내겐 가장 큰 기적일거야 연인이 아니어도 괜찮아 너란 사람이 이 세상 어딘가에 있다면 나는 웃을 수 있으니까 내 욕심은 여기까지일 뿐 더는 바라지 않을게 12월의..
이 곡은 '2024년 12월 무안 항공기 사고' 를 떠올리며 제가 직접 쓴 글이 가사로 담겨 있는 곡입니다. 제 마음이 그분들에게 닿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아픔을 갖고 살아가시는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ai의 도움을 받아 음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노래 가사 ]Verse 1 가지 마, 붙잡아도 불러도 들리지 않는 이름 "미안해" 되뇌어 봐도 그때로는 돌아갈 수 없네요 Verse 2) 떠나간 당신이다시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이젠 알아요, 너무도 아파요 Pre-Chorus 누굴 탓하고 싶지 않아요 그저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힘들 뿐이죠 Chorus 무슨 말이라도 해주면 좋겠어요하지만 누구도 말해주지 않네요 그대의 마지막을 손끝으로 느꼈죠 그대 맘, 이제야..
이 곡은 너무 아름답고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려지는 직접 만든 글이 가사로 들어가 있으며, 비가 오는 날에 연인들의 애틋한 아름다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글을 가사로 편집해서 AI의 도움을 받아 음악을 만들었습니다.비가 오는 날 들으면 더 잘 어울리는 그런 노래입니다... 카페에 앉아서 누군가와 함께 같이 듣고 싶습니다...영상은 한가지 패턴이라 다소 단순할 수 있지만,오히려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들어보시길..Verse 1 비가 오는 날이었다 우리는 언제나 비 오는 날 함께 앉아 조용히 마음을 나눴지 그날도 너를 데려다주고 내 우산을 네게 건넨 채 혼자 젖은 거릴 걸었어 쓸쓸한 바람 따라 Pre-Chorus 혹시나 마음이 어긋났을까 떨어져 있는 지금 너도 나처럼 울고 있는 건 ..
이 곡은 너무 아름답고 슬픈 감정이 담긴 직접 만든 글이 가사로 들어가 있으며, 한번 떠나간 사랑을 아직 잊지 못한 그리움을 조용히 하늘을 보며 속삭이듯 그녀를 불러보는 마음으로 쓴 독백의 글을 가사로 편집해서 AI의 도움을 받아 음악을 만들었습니다.Verse 1 사랑했습니다... 너무도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지금 내 이런 모습, 당신은 알지 못하겠죠... Verse 2 보고 싶단 말조차 쉽게 할 수 없을 만큼 멀어져 버린 우리, 이젠 되돌릴 수 없겠죠... Pre-Chorus 하나였던 시절, 당신과 함께한 그 날들 너무나도 따뜻해서 아직도 내 맘속에 살아 있어요 Chorus 당신은 알고 있겠죠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지금도 나는 그댈 잊지 못해 매일 밤 꿈처럼 헤매이죠 난 기다릴 거예요 다시 그댈 ..
이 곡은 너무 아름답고 절절한 사계절의 사랑 이야기이며, 사계절을 통해 쌓였던 사랑이 이별 후 계절의 끝에서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공허함 속에서 이전 사랑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심정의 글을 가사로 편집해서 AI의 도움을 받아 음악을 만들었습니다.(Verse 1 – 봄) 벚꽃이 피는 봄날에 그대와 벚꽃길을 걸었죠 살랑이는 바람 속 코끝에 머문 벚꽃 향기 그때 봄이 왔음을 알았어요 (Verse 2 – 여름) 뜨거운 태양 쏟아지던 구름 한 점 없는 여름날 땀에 젖어도 우리는 서로 꼭 붙어 다녔죠 비가 와도 우산 아래 웃음꽃은 피어났죠 (Chorus) 계절이 몇 번을 지나도 그댄 여전히 내 마음에 살아 기억 속 그날의 우리처럼 나는 지금도 기다리고 있어요 (Verse 3 – 가을) 가을 바람이 속삭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