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간절한 기도

1. 영국 12월 7일 세계최초로 화이자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화이자, 모더나의 백신들이,
아무문제 없이 순전히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백신이 되게해주세요.
사람의 건강 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관계도 회복할 수 있는 백신이 되게해주세요.

2. 아스트라제네카가 임상실험 문제가 있었는데, 번복하며 투여량을 조절하면 평균 70% 효능이 있다는 결과가 발표되었지만, 아직 미국 FDA에서는 검증이 되지 않아 신뢰성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서구권 선진국과는 틀리게 예산이나, 운송문제로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을 접종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화이자나 모더나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굉장히 저렴하고, 운송도 용이하여 개발도상국이나, 빈민국가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해야하는 중요한 백신입니다.
위험한 중국백신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국가의 접종 실험대상이 되지 않도록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사람을 살리는 신이주신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치료제가 되게 해주시고,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보호해주세요.

3. 국내 코로나 일 신규 확진자 600이상 증가
이동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연말을 앞두고 끼리끼리 모임이 이뤄지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1년동안 고생한 것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확산되고 있는 이 상황을 줄여나가게 하여 주시고,
인간이 만든 바이러스가 우리가 알수 없는 신의 영역인 자연과 동물의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동물의 서식지도 점차 인간의 주거지과 밀접하게 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라고 합니다.
코로나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해가되는 모든 바이러스 공포에서 자유케 하여 주시고, 사람을 살리는 안전한 백신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위험한 것에 가까이 하지 않게 보호해주세요.
잘못된 것이 있다면 뉘우치게 하시고, 멈추게 해주세요.

4. 악한자들이 우리가 알수없는 곳에서 이 세상을 움직이는 세력이되어 강한 힘으로
우리의 정당한 투표권리, 사람의 권리 등도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왜군들의 침략에도 어려운 환경에서 이 나라를 지키고자 당당히 맞서 싸운 강인한 선조들의 영향력이 남아있는 이 나라의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물질만능주의 사회가 되면서 점점 민주주의는 쇠퇴되고 있습니다.
위정자와 정치가들이 각자 자기의 위치에서 권력을 남용하지 않고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맞서 싸울 수 있는 선한 영향력과 헌신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한 인간에 불과하다는 겸손함을 갖게 해주세요.
내 자신부터 주변사람들까지 이것이 전파되어 나 먼저 회개하게 해주세요.
내년도에는 분열이 일어나는 감정적 소모 말고, 나눔이 행복하고 그리고 서로 돕고 사는것에 행복을 느끼는 엔돌핀으로 살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