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_recollection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따라.. 본문
감정은 호수에 적당히 들어가 있는 물과 같다. 폭우가 내려 홍수가나면 물이 넘쳐흐르듯이,
감정도 깊어지면
넘치기 마련이므로,
화든 슬픔이든,,,
감정들이 출렁되지 않게 평정심을 유지해야한다.
이럴때 우리가 깊어져야할 것은..
요한일서(요일) 3장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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