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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은밀한 곳에

despoir20 2025. 6. 2. 20:55

이곳은 어둡고 빛이 들어오지 않는 음지라
좋은 생각만으로 살아가기엔 힘겨울 때가 있습니다.

제가 가야할 고난의 길에서 힘겨워할 때면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목마른 제 입술을 적셔 주었죠.

저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법을 알고 있었지만,
순종하지 않으려 도망치기도 했습니다.

저는 큰 태풍을 만나 고립되기도 했지만,
그 때마다 제가 더 담대히 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셨죠.

광야의 길을 벗어나서 큰 산을 넘어가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제가 보지 못했던 세상이 열리겠죠.

저는 그 놀라우신 하나님의 계획 앞에서 
저를 도구삼아 사용해 달라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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