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를 변화시킨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The covid-19 virus that changed us.

보이지 않기에 누군가에게는 공포이며,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었으며, 
자유로움을 잃었기에 밖에서 안으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변화되었다.
It's fear for some people because it's invisible, and opportunity for others. 
Because of the loss of freedom, it quickly changed from outside to inside, offline to online.

받아들여야 하기에, 마스크와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것은 기본수칙이 되었고,
행복해야 하기에, 집안에서 취미생활을 즐겨야 하는 것은 우리에겐 필수가 되었다.
It has become a basic rule to separate masks and people because they have to be accepted.
Having a hobby in a family that should be happy has become a necessity for us.

코로나는 우리가 적응해 갈수밖에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인간이 방역과 마스크로 견뎌내는 시기가 1년이 넘어갔다. 국가는 시장, 관광, 직장, 일자리 등이 위기를 겪으면서 소비지출이 둔화되는 등 경제난이 심각해졌다.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 백신이 메딕으로 등장하면서 이제는 마스크를 착용한채, 적응해가고 있을때쯤, 코로나가 변이 바이러스 지원군이 등장했다.
Covid-19 is accepted as something we have no choice but to adapt to, and it has been more than a year since humans endured quarantine and masks. As markets, tourism, jobs and jobs fell into crisis, consumer spending slowed down and economic difficulties became serious.
As vaccines that can protect us appeared as medical staff, supporters of the coronavirus who are wearing masks and adapting appeared.

변이 바이러스 지원군이 등장하면서 우리를 더욱 더 코너로 강하게 몰아세웠고,
백신 없이는 절대 이겨낼 수 없다고 언론에서는 위협하고 있다.
With the advent of mutated virus enhancers, we are even more at a loss.
The media is threatening to never get through without a vaccine.

전 세계 사람들의 미래가 중요한 기로에 놓여있는 요즘,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기 자신의 신체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다시한번 신중하게 생각해보길 바란다.
These days, the future of people around the world is at a critical crossroads.
I want you to think again about what is really important and how your body is made.

백신 두번 접종으로 엔딩은 없을 것이며, ING로 유지될 것이다.
왜냐하면 코로나는 펜더믹이 아닌 엔더믹이기 때문이다.
It will not end with two vaccinations and will remain ING.
Because Corona is not a fender but a pile of fe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