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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말
despoir
2016. 10. 12. 22:33
생각은 할 수 있지만
말은 쉽게 해서는 안된다.
말은 할 수 있지만
가벼워서는 안된다.
지난 일은 생각할 수 있지만
후회해서는 안된다.
주어진 하루를 보낼 수 있지만
일을하지 않고 보내서는 안된다.
사람을 만날 수 있지만
감정없이는 안된다.
신이 주어진 섭리로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지만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 하려하면 안된다.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를 누릴 수 있지만
자유의 범위를 벗어나려하면 안된다
인간은 분명 한계가 있고
그분은 분명 한계가 없는 분이다.
한계가 없는 분은 내 자신의 머릿털의 갯수까지도 알고 계신다.
인간은 잠을 자야하지만
그분은 쉬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일하신다.
자유의 범위를 벗어나면 타락이다
타락은 내 영혼을 더럽히는 것이다.
그분과 동일시 될 수 있는 것은
주님외에는 다른 어떤 무엇도 같을 수 없다.
하나님..세상에 타락한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몸과 영혼이 병들어가는 자들이
자신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임을 인지하고 다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이웃에게 본이되는 자신이 있는 자리 곳곳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흐르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있는 자들이 공평하게 나누지 못하고 있는데 더욱 한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갖게 하셔서 한줄기 빛이되는 선한 행동으로 따뜻한 이웃이 되게 하셔서 더욱더 궁핍해지고 병들어가고 변질되어가는 세상을 회복시켜주시고
윤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말은 쉽게 해서는 안된다.
말은 할 수 있지만
가벼워서는 안된다.
지난 일은 생각할 수 있지만
후회해서는 안된다.
주어진 하루를 보낼 수 있지만
일을하지 않고 보내서는 안된다.
사람을 만날 수 있지만
감정없이는 안된다.
신이 주어진 섭리로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지만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 하려하면 안된다.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를 누릴 수 있지만
자유의 범위를 벗어나려하면 안된다
인간은 분명 한계가 있고
그분은 분명 한계가 없는 분이다.
한계가 없는 분은 내 자신의 머릿털의 갯수까지도 알고 계신다.
인간은 잠을 자야하지만
그분은 쉬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일하신다.
자유의 범위를 벗어나면 타락이다
타락은 내 영혼을 더럽히는 것이다.
그분과 동일시 될 수 있는 것은
주님외에는 다른 어떤 무엇도 같을 수 없다.
하나님..세상에 타락한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몸과 영혼이 병들어가는 자들이
자신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임을 인지하고 다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이웃에게 본이되는 자신이 있는 자리 곳곳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흐르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있는 자들이 공평하게 나누지 못하고 있는데 더욱 한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갖게 하셔서 한줄기 빛이되는 선한 행동으로 따뜻한 이웃이 되게 하셔서 더욱더 궁핍해지고 병들어가고 변질되어가는 세상을 회복시켜주시고
윤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